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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맛뜰리에
시작하는 글
안녕하세요, 용구라고 합니다. 요즘들어 웹소설 광풍이 불기도 하고, 서점이며 인터넷 쇼핑몰들(가령 알x딘이라든지..) 을 보아도 글쓰기에 대한 열망이 많이들 보이죠.(저 역시 웹소설들을 즐겨보는 팬입니다.ㅎㅎ) 저는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좋아합니다.초등학교 시절부터 도서관에 앉아 만화와 동화책을 읽던 것이 그 시작이었네요. ㅎㅎ 저 역시 취미삼아 간간이 글을 써 왔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인가... 뒤를 돌아보니 과거를 회상하며 즐길 수 있는 그런 기록들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SNS도 이렇다 할 취미가 없는지라, 휴대폰 안에는 단발적인 사진들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방 정리를 하게 되었는데, 어릴 적부터 써온 일기가 보이더라고요.추억이 몽글몽글 솟아나는 기분이 들더군요. 글 하나하나를 읽어가며 ..
일상
2021. 4. 4.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