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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부산의 맛 (41)
방구석 맛뜰리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용구입니다. 요즘따라 날씨가 참 따뜻한 것이 봄이 완연하다 싶습니다. 반팔을 걸쳐도 그리 춥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닌지, 길을 걷고 있노라면 짧은 소매를 걸친 분들이 많이들 보입니다. 하얗게 꽃이 피었던 벚나무에는 어느새 초록색 잎사귀가 돋아나고, 보이는 화단마다 색색의 꽃잎을 자랑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야말로 '봄'이라는 기분이 듭니다. 저희 집은 여느 집처럼 제철 음식을 즐겨 먹습니다. 저의 경우는 어릴적부터 그런 습관이 들었기에, 철이 바뀔 때마다 먹고싶은 음식들이 자동반사적으로 떠오르더군요. ㅎㅎ 봄의 꼬막이라든가, 여름의 가지나물, 오이무침 같은 것들 말이지요. 봄의 경우는 더욱 특별합니다. 쉽게 볼 수 없는 먹거리가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집에서 직접 ..
부산의 맛/베이커리 및 떡집
2021. 4. 13. 13:24